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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첨부자료)
 
수학사학회지 2권 1호
범패러다임과 조선수학
고려,조선시대의수학
KORYO AND CHOSUN
한국과학 기술사
수학사학회지 3권 1호
수학사학회지 4권 1호
현재 진행중 수학일들
 
 
 
 
   
 

<참고자료>

2002-05-08

[We love soccer]승점과 16강진출 확률 : 한국일보
... 우리나라가 속한 D조의 전적표가 40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 될까? 또 죽음의 F조는? 1라운드가 끝나감에 따라 윤곽이 드러날 전적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경지에 오른 선수들이 조국과 자신의명예를 위해 혼신을 다해 차고, 뛰고, 뒹굴고, 또 승부에 따라 웃고 우는장면을 상상해 보라. 6월 한 달 동안은 날 찾지 말아주시길… 김명환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2002-03-28

"둥글둥글한 축구공은 32조각" : 중앙일보 (과학.의학)
... 서울대 김홍종(수학과)교수는 "지금의 축구공 모양은 구를 만드는 가장 간단한 형태"라며 "자연은 단순함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어, 둥근 공의 형태를 띄는 물질은 축구공 같은 모양을 하는 게 보통"이라고 말했다...


2002-03-15
김도한 [기고] "수학·과학英才 軍면제를 ......" : 조선일보
... 우리도 영재들에게 병역특혜를 주거나 징집을 하더라도 자유롭게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줄 때가 왔다고 본다. 예술·체육 분야도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 발전이 뒷받침되어야만 더 발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2002-03-13

김명환 "[We Love Soccer] 한국 축구사랑은 세계 몇강인가" : 한국i닷컴
2002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국민의 바람은 거의 통일을 바라는 그 수준인 듯 하다. 이쯤 되면 ‘우리의 소원은 16강’이라는 노래가 나올 법도 하다...


2002-03-11

"우리는 기계식 교육의 희생자" : 동아일보
계승혁 교수(수학과)는 “지난해 수학 강의에서 신입생들은 너무 진도가 빠르고 어렵다고 항의하고, 복학생은 오히려 과거보다 쉽다며 신입생을 나무랐다”며...김명환 교수(수학과)는 “현재 수능은 쉬운 것을 안 틀리는 학생이 절대 유리한 제도”라며 “비슷한 문제만 되푸는 현재의 교육은 겉으로는 죽자고 공부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것도 공부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탄했다. 김홍종 교수(수학과)는 “학생들의 학문에 대한 자세가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며 “현재의 입시 제도가 학생들의 판단력을 떨어뜨리고, 어려운 일을 회피하도록 조장하고 있다”고 걱정했다...


2002-03-06

한국 학자가 쓴책 美대학원 수학교과서로 : 조선일보
한국인 수학자 2명이 지은 책이 미국 대학원생용 수학 교과서로 출판됐다.

강석진 홍진박사 공저 수학책 美 대학원생 교과서로 출판 : 한국일보
고등과학원 수학부 강석진 박사와 홍진 박사가 공동으로 지은 수학책 ‘양자 그룹과 결정기저 소개’(Introduction to Quantum Groups and Crystal Bases)가 미국 수학학를 통해 대학원생용 수학 교과서로 출판됐다..